한 사람의 죽음에 앞서 … 홍사덕 이 십새끼야.

국가와 개인의 관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밀접하다. 그는 선교사였으며 그것을 위해 그 사지(死地)를 자원해서 갔다.

더 말을하면 이 사실 자체도 뒤집어 깔수 있지만, 일단 그건 각설하고 미국이 우리의 은혜로운 나라라 치자. 공산화를 막아주고 굶어죽게도 안해준 나라라 치자. 그래도 우린 윤리국가 아니냐. 도덕을 가지고 있다면, 더러운 전쟁을 하는 은혜로운 새끼를 돕기보단, 은혜로운 나라가 좋은 일을 할때 꼭 끼어서 도와주면 어디 덧나냐는 이야기다.

노짱. 난 그래도 당신이 할말은 할줄 알았소. 그 뿔뚝성질때문에 남들 욕하고 손가락질 해도 난 그 뿔뚝성질이 좋았소. 그래 저 기질이면 미국에게도 할말 하는 대통령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소. 조선일보한테 개길때 더 난 그런 확신을 가졌었소.

근데 이게 뭐요? 자국 국민 목아지 잘리는 테러 당하면서 까지. 더러운 전쟁이라고 미국자체에서 조차 논란이 많은 그곳에서, 가져와야할 <절체절명>의 국가이익은 대체 뭐요?

그리고 홍사덕 이 십새끼야. 너 지금 이라크로 날라가서 죄없는 저 한국청년 바톤 받을 의향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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