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DVD만들다

남들 해주느라 정신없었는데 어느날 당장 우리 아기것이 없다는 생각에 되게 미안했다.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더 멋있게 만들어줄께. 테잎 캡춰하고 그동안 찍어온거 보니까 DVD로 두개나 나오더군.

첨 태어났을때는 참 많이 찍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찍은 횟수가 줄어드는걸 이번 작업에서 알게 되었다. 되도록이면 어디 갈 기회가 있으면 디카보다 무비카메라를 많이 들고가야 겠다.

찍는것보다 가공하는게 더 중요한 비디오… 아빠가 많이 찍어주고 멋있게 만들어 줄테니 평생 간직해줘. 가영아. 엄마 아빠가 얼마나 너 사랑했는지 영원히 기억하게 해줄께.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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