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소> 는 짱깨영화다.

이상하다. 이영화 자꾸 보면 볼수록 구성이나 진행. 그리고 셋트 까지 모두 짜장면 냄새가 난다. 어설픈 판타지 같은 진행도 중국꺼랑 비슷한데다가 얼렁뚱당 전개도 그렇다. 게다가 셋트까지도 짬뽕냄새가난다.

우리나라 경찰서 대문이 나무문 인것도 이상하고, 어설픈 종이비행기 컨셉도 뙤놈들 짱나는 로맨스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데다 전지현 경찰복도 한국것이 아닌 중국쪽같다. 그리고 형사들이 무슨 경찰서 안에서 충성경례냐..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이질적이고…

혹시나 해서 알아봤더니 자금댄 녀석에서 부터 제작이 모두 뙤놈들이다. 중국. 대만권에서 인기좋은 전지현 대충 얹어서 흥행하려는 속셈.. 아니나 다를까 단순한 뙤놈들 극장가에서는 대박이란다.

이런 영화 다신 안나왔음 좋겠다. 아예 중국을 소재로 하던지.. 니맛도 아니고 내맛도 아닌 국적불명의 영화. 극적장면이란데선 쪽발이 노래가 나오질 않나… 짜장면에 김치랑 다꾸앙 비벼먹은 기분이잖아. 젠장.

우리부대가 나왔네. 군인들도 뙤놈들 쓰지 그랬어. 물론 일본과 중국을 겨냥해서 만드는 영화.. 잘못된건 아니야. 그럼 더 우리것을 가져가기위해서 노력해줬음 하는 작은 바램은 숨기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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