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Cut Pro Tip – 03 Ripple Delete의 생활화

시퀀스에서 in점과 out점을 설정한후에 커맨드와 + 로 시퀀스를 확대해보면 out점에 설정한 컷이 1 프레임정도 더 뒤로 밀려있음을 알수 있다. 이건 왜이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게이지가 시작할때 특정 시퀀스를 플레이를 한다는것은, 설정해둔 한 프레임 뒤에서 비로소 설정한 한프레임으로 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out컷을 설정하면, 프로그램은 당연히 out프레임의 한프레임 뒤를 자동적으로 설정하게 된다. 문제는 이런 배려가 in점과 out점에만 적용된다는 사실이다.

면도날 기능으로 시퀀스를 삭제하게 되면, 뷰어에서 잘라낸 컷이 그대로 적용된다. 그래서 그뒤의 프레임은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그래서 가끔 면도날컷으로 삭제한 시퀀스 뒤에 번개처럼 잘라낸 컷이 휙 – 휙 – 지나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이때문이다.

Ripple Delete기능은 in점과 out점 설정시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out점의 한프레임 뒤를 배려해주는것과 같이, 면도날 컷으로 삭제할때에도 이것과 동일한 배려를 하게 해주는 옵션인데, 시퀀스 매뉴에 보면 Ripple Delete 옵션이 있고, 빠른 작업을 위해서는 면도날 컷으로 잘라놓은 시퀀스를 선택한다음에, 시프트키를 누른채로 딜레이트 키를 누르면 된다. 시퀀스를 삭제할때는 버릇처럼 이렇게 하는것이 좋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