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진정으로 저들처럼 강하다면.

역사를 뒤져보면, 영원한 우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반도국민으로써 지역적 특성상 그들의 운명은 간단하게 두개로 나뉜다. 구속받고 사느냐. 아니면 자유롭게 사느냐. 그래서 특히 반도국가 국민들의 삶은 강하고 질기며, 역사또한 피의 역사가 많다.

이탈리아가 그랬고, 영국또한 그렇다. 또한 쿠바는 어떤가? 베트남은? 강하지 않으면 침략당하고 구속받으면서 노예의 삶을 사는것이 바로 반도국가 국민의 운명이다. 게다가 한반도는 주변 열강의 틈바구니에 끼여서 살아가고 있는데…

영원한 우방이란 기치를 걸고, 동거한지 어언 반백년의 미국.. 역사책을 뒤져보면 영원한 우방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스스로 동맹이니 우방이니 읖조이지 않더라도, 우린 그저 그들의 힘에 빌붙어서 살고 있는 노예근성이 아직 남아있는 신생독립국가일 뿐이다. 게다가 오래살아남은 역사는 있어서 개뿔같은 자존심만은 있어서.

게다가 우리보다 분명 더 힘이 센 일본이 다시 우리를 넘보고 있다. 보잘것 없는 근해지역 바다와 섬이지만, 이것들에 우리의 생존과 자존심이 걸려있다. 미국이 보잘것없는 베트남의 작은 해변에서 미군이 공격당한것 처럼 조작해 (통킹만사태) 베트남을 침공한것처럼, 이 작은 섬. 이 작은 근해 바다를 이용해, 저 승냥이 같은 쪽바리 새끼들은 얼마든지 이지스함과 토마호크를 우리 한반도에 날릴수 있다.

만일 우리가 핵이 있다면, 그 망할놈의 노에근성도 좀 버리고, 죽을 각오로 대든다면, 과연 저놈들이 저렇게 할수 있을까? 국회에서 밥그릇 들고 쌈질 하지 않고 모두 합쳐서, 강한 국가를 만들면 정말 저들이 저렇게 할수 있을까?

위정자들에게 정말 묻고만 싶다. 우리의 역사속에서 그렇게 많은 침략과 수모와 죽음을 당하면서 아직도 교훈을 얻지는 못하고, 아직 승냥이 뒤에 숨어야 안전할수 있다고 믿고, 자존심 하나로만 저 강한 여우를 상대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댓글 남기기